
지난 21일 포천중문의대(총장 김병수)는 본교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200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포천중문의대는 2명의 박사를 비롯한 일반대학원 석사 23명, 생명과학전문대학원 석사 12명, 대체의학대학원 석사 17명, 보건복지대학원 석사 13명 등을 배출했으며 의학사 41명과 간호학사 33명, 간호학사 특별과정 24명, 보건행정정보학부 16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또 포천중문의대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김승조 교수가 제1회 차광열의학과대상 수상자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정노 부총장은 "포천중문 의과대학은 의학 및 생명과학 중심으로 세계 학계에 공헌한 학풍을 기르기 위해 차광열 학원장의 이름으로 제정된 차광열의과학대상 제도를 신설했다"며 차광열의과학대상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정노 부총장은 "차병원 그룹과 포천중문의대 기관장 및 연구전임 교수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산부인과학 연구와 부인암센터 소장으로 차병원 발전에 공헌한 김승조 교수를 제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광열의과학 대상 수상자인 김승조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대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존스흡킨스 대학병원 산부인과 연구원, 록펠러 대학 생식의학부 연구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회장,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원장, 포천중문의대 분당 차병원 원장, 포천중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분당차병원 부인암종합진료센터 소장과 성광의료재산 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병수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모교가 연구중심대학,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학이 되기까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학교 관계자들의 특별한 덕목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졸업생들은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김 총장은 "창의적인 사고로 학문과 창조에 도전하면 노벨상을 수상하는 학자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은 창의적, 창조적 사고의 소유자들이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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