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천장학회 이사장 강수동입니다. 오늘 우리 동천장학회가 설립된 이래 세 번째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 날을 맞아 본인은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서 오늘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신 2006년도 장학생 여러분께 마음깊이 축하를 드립니다.
특히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본 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변진수 교육장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님, 관내 각급 학교장님과 인솔교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 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이사님, 감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2004년, 2005년도 장학생들도 참석하여 후배 장학생들을 축하해 주셔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본 장학회는 우리지역의 인재양성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3년 창립한 후 2004, 2005년에 이어 세 번째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장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동안 남달리 성실한 노력을 경주하여 오늘 영광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종착점이 아닌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의 시점이라는 사실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많지 않은 금액입니다만 오늘의 이 장학금이 여러분의 진학과 학업을 성취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 또한 졸업 후 우리 지역사회를 빛내는 일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재목으로 성장 발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 했습니다. 학생 여러분은 부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마시고 더욱 분발하셔서 꼭 큰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