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 역자 한상남 출판사 삼성출판사
작은아씨들을 읽으니. 나와 언니를 보는 듯 했다.
전쟁터에 계신 아빠를 두고 엄마와 4자매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나와 언니도 학교문제에 떨어져 산다는 것과 같았다.
조와 에이미가 서로 다투며 생활을 하는 것에 자매간에 다툼을 나누는 것을 보며 서로간의 믿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말괄량이 소녀에서 예쁜 아가씨로 커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았다.
로렌스 할아버지가 엮어 가는 잔잔한 생활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때로는 웃음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4자매 사이에 묻어 있는 따뜻한 형제애와 가족애등, 더불어서 사랑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작은 아씨들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4자매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일깨워 준 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는 우리가족을 생각하여 형제간의 우정을 돈독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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