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등학교(교장 손광섭)는 2006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학교에 지난해 12월 수시합격 1명에 이어 정시에 2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시전형에서 김길태 군(일동중 출신)이 농생명과학대학에 합격했으며 정시전형에서 유고은 양(포천여중 출신)이 법과대학에, 노형구 군(포천중 출신)이 농생명과학대학에 합격해 포천 명문고등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포천고등학교는 2003학년도부터 좋은학교만들기 시범학교로 선정돼 2003학년도에 1억9천만원, 2004학년도에 25억5천만원, 2005학년도에 4억 천만원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포천시청이 공동 출자하여 기숙사를 건립하고 학력우수학생들에게 무료로 기숙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료로 논술 등의 수업을 하고 있어 포천지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포천고등학교 손광섭 교장은 “포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서울대학교 3명 합격의 성과는 학생들의 수학능력 향상 의지와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제자 사랑의 마음,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애착이 만들어 냈다”고 밝히고 “앞으로 포천의 우수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등 인접 지역 우수학생까지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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