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은 45일간의 장마가 종료된 지난 17일(임시공휴일) 새벽부터 18일 까지 관내 수도작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위한 총력대응을 펼쳤다.
이번 방제작업은 장마가 유난히 길게 이어진 올해 병충해 방제에 시름을 앓고 있던 농가들의 고충을 덜기 위한 것으로 포천농협 전 직원은 휴일도 반납하고 드론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수도작 농가의 풍년농사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드론방제에 고생한 직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 포천농협 직원들의 노력으로 풍년농사가 이루어 지리라 믿고 있으며, 다행히 드론 방제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19일이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