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이하 석투본)가 GS그린에너지의 석탄발전소 가동 중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5,076명의 시민의 동의가 담긴 진정서를 의정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석투본은 “폐쇄와 포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서면으로 대신 전함에 양해를 구한다”며 “대기업의 돈벌기용 사업으로 인한 포천시민의 희생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석탄발전소가 없어지는 날까지 싸울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석투본은 지난해 6월 25일 포천시를 상대로 '부작위 위법 확인 청구소송'을 청구한 GS그린에너지에 철회를 촉구하는 법원 앞 1인시위를 전개해 왔으며, 이에 따른 1심 판결은 5월 12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