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21일 9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호국로 1698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624백만원(경기도비 120백만원, 포천시비 280백만원, 포천농협 224백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019년 10월11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월 8일 완공을 거쳐 개장하게 됐으며, 매장규모는 386평방미터로 매장내에는 신선농산물 외에도 포천지역 농업인이 생산하는 각종 농산가공품과 건강식품, 정육코너 등이 있어 로컬푸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논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장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포천농협 임직원만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사태가 안정되면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광열 조합장은 “포천시민의 로컬푸드 이용으로 조합원님께 행복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포천농협 로컬푸드의 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민조합원의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포천시민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