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결산법인은 3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3월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부족으로 납세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며, 믹데이터어와 과세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분석한 법인별 사전안내자료, 세법 도우미, 절세Tip 등 홈택스에서 제공되는 ‘신고도움서비스’를 신고 전에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홈택스 로그인시 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를 바로 조회할 수 있는 ‘바로제공 서비스’를 마련해 동종업종과 소득률, 원가율 등 주요지표를 시각적으로 비교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신고단계에서 오류를 확인할 수 있는 오류검증서비스도 제공하니 성실신고에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이번 신고기간 중 법인세 신고지원 전담팀을 편성해 세금신고, 상담을 전담해 지원할 계획이며, 대면 설명회 개최 등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주요 신고지원서비스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내용을 영상, PPT로 제작해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에 나선다.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사업장과 우한귀국교민 수용지역 인근 사업자로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직권으로 기한연장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집중 관리되는 대구, 경북청도지역은 법인세 신고기한을 직권으로 1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중국교역기업 등 피해를 입은 기업과 법인세 신고를 대행하는 세무대리인이 사업장내 감염으로 기한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도 신청시 사업상 피해여부를 확인해 기한연장을 실시하고 현재 운영 중인 세정지원 전담대응반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해사항을 모니터링 해 선제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그 외 수출규제 피해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며, 신고도움자료 반영여부를 정밀 분석해 불성실하게 신고한 법인에 대해서는 엄정한 신고내용확인 등을 실시할 방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