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0일 대만 자이현 대만국제야구교류대회에서 한국 청룡팀이 준우승, 백호팀이 3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천유소년야구단 5명의 선발선수가 합류해 각 팀에서 활약했으며, 청룡팀에는 김성익 감독 이세민 6학년(배명중 입학예정), 김태린 5학년(상명중 내년 입학예정)가 백호팀에는 변유강 (연세중1), 송원규 6학년(상명중 입학예정), 박준하 6학년(신흥중 입학예정) 선수가 함께 뛰었다.
대회에서 변유강 선수는 14타수 10안타 1홈런을, 뒤이어 이세민 6이닝 무실점, 송원규 5이닝 무실점, 박준하 3안타, 김태린 4이닝 무실점 4안타를 기록했다.
대만국제야구교류대회는 한국, 대만, 중국 등 총 12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한국대표팀은 지난 1회 대회 우승, 2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3회 대회에서는 대만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