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차례상 및 제수용품 장보기에 도움이 되도록 주요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했다.
차례상과 제수용품으로 설 명절 때 소비가 급증하는 우리 농산물 중 대추, 밤, 곶감, 도라지, 고사리 등에 대한 원산지 식별정보를 각 품목별로 비교 사진과 함께 상세히 제공했다.
품목별 원산지 식별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원산지 식별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관원은 소비자들이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농산물을 구입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방송, 기고, 캠페인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사전 홍보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전국적으로 설 명절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양곡표시제 및 축산물 이력제 포함) 일제단속을 명예감시원, 지자체 등과 함께 병행 추진하여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부정유통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