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지난 6일 10시 가연웨딩홀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박영선 전 통일부 차관, 양정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갑 운영위원장, 손세화 포천시의원, 김진희 포천시 강원도민회장, 오병렬 포천시 전북도민회장, 정동길 포천시희망연대본부 회장 등 외빈과 포천신문 임·직원 및 13개 단체와 4개 동호회 관계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원 소개, 대표이사 신년사, 명예회장 신년사, 각 단체장 인사말, 휘호 전달, 케이크 절단식, 건배제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오찬을 함께 하며 경자년 신년하례와 포천신문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이어갔다.
황정민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천신문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1인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신문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론직필’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어렵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고, 임직원, 단체 등 가족들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에도 포천신문을 믿어주시고 이끌어 달라”고 신년사를 갈음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오늘 포천신문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 단체 임회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다. 포천신문과 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같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 자리에 계신 포천신문 가족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포천신문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 2020년도 애정을 갖고 이끌어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중희 고문은 “포천신문은 최호열 발행인의 인수 후 제2의 도약을 이루며 언론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단속하고 독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언론으로 거듭났다. 올해는 총선을 앞두고 있다. 선거마다 ‘일단구입하면 A/S없이 4년을 사용해야한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들려오는데 능력과 도덕성, 실력을 갖고 있는 후보들의 선의의 경쟁으로 공정하고 후회없는 선거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