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사여구의 서투른 인사말씀은 생략합니다. 현명하신 시민 앞에서 몽학선생격의 쥐띠해 이야기도 생략합니다. 안일한 백세시대 웰빙 웰다이의 계몽도 이제는 상식이며 인성적인 양심수준은 갈수록 만족하지 못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물소비와 쓰레기 배출량이 많을수록 수준 높은 생활임은 분명하지만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불결한 곳이 많아 이에 따른 행위는 인성에 관한 말씀이기에 또한 말씀 생략합니다.
황량했던 이 고장 포천이 포천시로 승격해 숲을 이룬지 강산도 변했건만 새들의 둥지는 늘지 못했습니다. 저당된 부동산, 자영업, 자동차까지 거의 본인 자산이 아니며 이자 갚기에도 어려워 삶의 무게에 눌리고 결핍된 문제들로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하여 자살률 전국 1위라는 불명예는 민초가 생각하는 가장 큰 슬픔입니다.
다행히도 선택받은 좋은씨의 나무로 숲을 이루어 후영지목(後影之木)으로 성장할 것은 의심치 않습니다. 전철과 양수발전소 확정에 이어 산업, 문화, 체육 등 큰 계획들은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동분서주 불철주야 지칠 줄 모르는 사필귀정의 결실입니다. 이런 일들에 박수만을 보낼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겠다는 감성은 민호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믿고 싶은 좋은 일도 있습니다. 지구촌 예언자를은 한반도 대한민국을 높게 찬양합니다. 6000년 인류역사를 꽃피우는 이긴자의 영적승리와 경제대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중심은 대한민국이며 한반도 중심은 이 고장 포천이기에 민로의 간절한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송구영신과 함께 포천신문 창간 30주년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원하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지방정론지로서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진리의 민중정론과 사명의 정론직필로 신뢰를 잃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0여년전 박윤국 님의 창간에 이어 영속자 최호열 님 뒤이어 순직한 이상창 님, 이중희 님에 이어 현직인 황정민 대표이사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막강한 13단체는 포천신문으로 단합되며 각 단체의 주 정관은 사회에 올바른 환경은 제공하고자 하는 큰 뜻입니다.
각 단체는 새해를 기점으로 열정을 높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포천신문을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