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오후 4시 한화리조트에서 포천시 장애인가족 실태조사연구 결과보고 및 송년회를 가졌다.
생활실태연구발표에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민영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강화 ▲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계적, 주기적 정보제공 시스템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적 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적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명숙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한지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지난 시간 힘차게 지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센터와 장애인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한걸음 가치를 아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년동안 고생 많으셨다. 무관심·무기력·무책임함 속에서 일어난 복잡한 사회문제에서 그동안 장애인들의 생활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정책들을 연구해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왔다”며 “시는 2020년에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가족지원센터, 돌봄센터가 건립 예정에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적 공간이 조기 착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