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의회와 포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19 포천시 우수활동 청소년 시상식이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포천시 청소년 운영위원회 전국우수기관 수상 유공 19명, 포천시 청소년 자치기구 우수활동 유공 7명, 포천시 청소년동아리 우수활동 유공 2팀, 포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9팀, 포천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우수활동 유공 4명이 포천시장(22명), 포천시의회 의장(16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3명) 표창장을 받았다.
포천시는 그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전국 청소년정책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기관 선정, 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우수 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 시상한 여러분들이 포천시와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야할 인재들이라고 생각한다”며 “갖고 있는 끼는 비슷하지만 그것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친구, 스승, 부모를 곤경하고 인연을 소중히 하는 ‘인성’은 사람마다 다르다. 포천시는 인성이 갖춰진 학생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는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스스로가 견디고 노력해 나가는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심춘보 교육장은 “포천교육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교육가족을 비롯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모두 죽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리더로서 함께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