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일동지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일동 한 식당에서 제2·3대 지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손세화 시의원, 취임회장 초청을 받아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을 비롯한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제3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강배석 지회장은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운 열정과 식지 않은 열기로 일동지회, 두 번째 고향인 일동과 포천시를 위해 회원들과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참석한 포천시 향우회지회 임원들과 회원들 모두 건강하게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김칠형 전임회장님과 회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일동 향우회가 무탈하게 지금까지 이어온 것 같다”며 “서로 희노애락을 나누면서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새해 재도약을 위한 힘찬 전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남향우회 일동지회는 호남인들의 권익보호와 상호친목도모를 위해 매월 네 번째 맞이하는 목요일에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