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즐긴 것들을 문화로 나눈다’라는 주제로 2019 우리동네 복지관 마실 종강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복지관 마실은 복지사각지대인 북부지역(이동, 일동, 화현)에 다양한 평생교육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복지서비스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꿈을 갖고 성취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종강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 및 경품추천, 초청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체육관 입구에서는 뜨개질과 민화작품 등 전시가 이뤄졌다.
이종범 관장은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어 내년엔 더 많은 북부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2년후에 완공되는 일동에 완공되는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