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2일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14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도경 단장, 최미경 총무, 박혜자·이효정·원회순·곽복준 고문 등 20여명의 임·회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회의가 이어졌으며, 회의에는 군내면에 거주중인 문정순 씨가 신규 회원으로 등록해 환영을 받았다.
안건으로는 일일찻집 결산 및 2019년 총결산 보고를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단 2020년 신년계획안을 논의가 진행됐으며, 지난 일일찻집 수익금 중 100만원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해 연말 추위에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김도경 단장은 “지난 일일찻집은 모두가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성황리에 행사를 끝낼 수 있었다. 직접 발로 뛰면서 고생한 총무와 티켓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해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채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사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등불의 역살과 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