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재단 우리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지난 2일 일심재단 우리병원을 방문해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전국에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수와 지원사업 이수자 수를 각각 40%와 60% 비율로 평가해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우리병원은 뛰어난 금연치료 실적과 참여자 관리를 통해 2년 연속으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증현판 전달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김범섭 지사장은 “일심재단 우리병원은 포천 지역의 유일한 금연치료 협력 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병원이 포천 지역의 흡연율 감소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일심재단 우리병원 장진 원장은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우리병원의 제1 소명으로 여기며 일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적극적으로 믿고 도와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금연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하헌철 팀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유지하는 것보다 병의원에서 진료상담과 본인에게 맞는 의약품을 적절히 처방받는 게 성공률이 더 높다”며 “흡연으로 고민하고 있는 포천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우리병원을 찾아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