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는 전북 내장산, 백양사를 경유하는 코스로 지난 23일 11월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산행에는 안병호 산악회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부대장 등 산악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정기산행지인 전북 내장산 국립공원과 백암산 백양사는 삼국시대부터 수려한 산세와 능선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힌 곳이다.
안병호 산악회장은 “가을의 끝자락의 끝자락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힐링하기 좋은날 같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보다 활성화된 산악회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어제의 일을 되돌릴 수 없듯이 오늘의 하루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자연과 호흡하면서 아쉬움 없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정기산행을 통해 좋은 기운을 갖고 포천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월1회 임원회의와 4째 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