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14일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9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 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일일찻집 행사는 오전 11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사전에 배포한 초대장으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한 포천신문 단체 회원들과 기관단체장, 시민들이 방문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부명예기자단은 미리 준비한 따뜻한 차와 과일, 호박죽 등 간단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했다.
김도경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고즈넉한 늦가을 풍경에서는 겨울의 냉기가 느껴진다. 수능한파로 저절로 몸이 움츠리게 만드는 날씨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귀한 시간과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은 연말 추위에 힘든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국내 유일의 주부기자단으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소외이웃들이 걱정근심 없이 추운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어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