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인삼농협, ‘베트남 첫 수출 첫 선적’ 기념식 개최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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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창립 이래 베트남 첫 수출을 개시한 개성인삼농협(조합장 이영춘)이 25일 첫 선적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개성인삼농협은 오는 2020년 8월까지 총 300톤의 6년근 수삼을 수출할 계획으로, 첫 선적량은 3톤(약 2억 원)이다.
이영춘 조합장은 109년 역사상 이례적인 수출 양을 축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허가받은 기일내에 300톤 수출이 무리 없이 달성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개성인삼농협이 그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산 개성인삼이 베트남 수출을 통해 세계로 전파되어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포천시도 개성인삼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은 일교차가 크고 맑은 한탄강이 흐르고 있어 개성인삼을 재배하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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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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