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3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범 단장, 최호열 명예회장, 남용만·임주성·안순길 고문, 이무일·이양순 부단장을 비롯한 지부장 및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개회선언, 인사말, 안건토의 및 보고,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사항에서는 자문위원 위촉 및 노인명예기자단 회원 애경사관련 정관일부수정(안), 회의장소 변경 안건, 포천신문 산악회 정기산행 및 전 단체 단합대회 참석을 독려했다. 또한, 군내면 조병현 회원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노인명예기자단 활동에 애착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자문위원 영입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범 단장은 “노인명예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각 지부별 분기회의 및 단합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주길 바라고, 오는 단합대회와 주부명예기자단 일일찻집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단합대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회원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전국 어느 언론사에도 없는 노인명예기자단의 자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이 거의 다 지나가 이제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시간 되돌아보면서 남은 기해년이 보람된 해로 기억에 남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전국 최초의 지역원로명예기자단으로서 지역에서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조명하며,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공해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