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포천·동두천·양주 등 완충지역 설정
남하확산 방지 위한 모든 차량 출입 통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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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농식품부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SAF) 남쪽 확산을 막기위해 거점소독을 강화하고 고양, 포천, 동두천, 양주, 철원 등 발생지역 인접지역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해 철저한 방역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사료운반차량과 매몰지역 등 철저히 소독하고, 소독차량과 광역살포기 등을 총 동원해 농장 주변과 진입로 등 집중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발생지역과 완충지역은 차량이동으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뿐만 아니라 승용차,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의 출입이 통제된다. 농장 방문차량은 매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후 소독 확인을 받아야 진입할 수 있다.
이어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인접지역 양돈농장 정밀검사는 3주간 매주 실시해 철저한 대비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정부는 현재 최우선 과제로 남쪽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양돈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상금 지급과 생계안정자금 지원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처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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