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업소 심의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당연직 강효진 과장(식품 안전과)을 비롯 임종훈 의원, 김태명 포천시외식업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심의위원회 위원장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0년도 포천시 위생업소 지원사업'을 심의, 의결했다.
포천시 위생업소 지원 심의 위원회는 지난 5월 제정된 ‘포천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생업소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관리 분야의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박윤국 시장은 “현재 포천시는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포천 맛앤멋 음식점 지정 운영, 교육 및 워크숍 행사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좀 더 명확한 기준과 좀 더 다양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본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오늘 1차 심의 위원회에서 우리시 위생업소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선진 음식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정된 안건을 꼼꼼히 검토하고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시 위생 업소들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모범 음식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및 지하수 수질검사비 등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를 통과 하면 포천시 우수음식점(모범 및 포천 맛앤멋 음식점) 130 개소에 대해 재심사시 평점 90점 이상을 득한 음식점에 대해 상수도 사용료 감면(30%),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수질 검사비 지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 등 다양하고 영업자기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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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