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공인가구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7월 포천시 가산면 일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하면서 설립이 추진됐으며, 포천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포천가구산업연합회와 함께 가구소공인을 지원한다. 센터는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인프라 및 플랫폼을 구축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공용장비 구축지원,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온라인 마케팅지원 및 교육 컨설팅 사업 등을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센터 개소를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센터를 통해 기술협업과 공동 생산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 경기북부 가구특화산업 안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에는 가구지원을 위한 인프라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경기가구인증센터, 가구융복합디자인센터, 국비지원 1호사업인 마홀엔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가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천시 소공인가구지원센터 개소로 포천시는 가구지원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돼 있는 도시이자 명품 가구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