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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의 비전‘O, Sharing Korea!’

이형모 시민의신문 대표 대진대학교 특강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2월 12일

대진대학교 대학원(원장 박정근)은 지난 8일 오후5시30분부터 대진대학교 대학원에서 포천시민단체 회원들과 대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운동에서 바라보는 21세기의 비전과 뉴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시민단체 공동신문 시민의 신문 이형모 대표가 21세기 한국사회가 극복해야 할 과제와 21세기 한국의 비전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21세기 한국사회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사회·경제적 양극화, 노동의 종말과 시민의 일자리 요구,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라고 지적했다.

21세기 한국의 비전에 대해서는 한국사회가 이제는 경제성장 신화를 극복하고 마음에서 돈 중독을 씻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세기 중반에는 수출입국을 선언하여 해양에서 국운상승의 기회를 찾았으나 21세기는 대륙에서 기회가 온다며 ‘사람입국’을 선언하여 평생학습과 혁신으로 지식근로자가 된 한국청년들이 ‘O, Sharing Korea!’를 노래하며 한국을 나눠주려고 유라시아 대륙으로 퍼져나가야 한다.

중국을 만나고 인도와 러시아를 만나러 가야 한다. 동아시아의 크고 작은 나라들을 만나고 중동의 이슬람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코카사스산맥 너머 중부 유럽국가들과 서쪽 끝 이베리아 반도까지 가야 한다. 가장 큰 대륙 유라시아와 가장 큰 바다 태평양이 만나는 한반도에 서서 ‘사람입국’의 뉴패러다임이 가져올 국운상승과 세계평화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나선 이형모 대표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경실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뉴패러다임포럼 상임대표, (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회장, (재)녹색문화재단 이사장, (주)여의도통신 회장, (사)희망포럼 상임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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