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은 지난 2일 소흘읍사무소 솔모루문화관에서 제1기 소흘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존경받는 노인위상 정립을 목표로 개설된 소흘노인대학의 첫 번째 수료식에는 수료생 63명과 내빈, 하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이종준 학로의 노인강령낭독, 김남주 학생 외 62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 대학장상 24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상 및 감사패 5명, 포천문화원장상 2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포천시지회장상 2명, 소흘농업협동조합장상 2명의 시상, 학장 회고사 및 내빈 축사로 이어졌다.
이성호 학장은 회고사에서 “올바른 노인위상 정립을 위해 개설된 소흘노인대학의 첫 번째 수료생들에게 축하한다”며 “부족한 시설이었지만, 배움을 통해 바른 삶의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노인대학 수료생들은 고적탐방, 전적지답사, 문화체험, 제창교실 등 과정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