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9일 일동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빚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직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적십자 결연가구로써 그동안 지속적인 도움 받아와 도움을 나누고 싶어 봉사원들이 편하게 송편을 빚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였으며, 봉사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집에서 송편에 넣을 속을 가져와 김남현 면장과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송편을 빚고 물김치를 담았다.
이날 만든 음식은 결연대상과 비결연대상으로 관리하던 20세와 지역내 취약계층가정 및 후원자등 40여 곳으로 전달 되었으며 진금녀회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찾아오는 사람없이 홀로 지내고 있는 소외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송편과 물김치를 전달하며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늘 우리면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가구들을 솔선수범해 주거환경개선 및 말벗 지원등의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을 가득담아 귀한 음식을 마련해주신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일동면적십자봉사회는 회재 및 재난 시 구호품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각종행사 및 봉사활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또 결연대상으로 선정 후 물품지원 및 정서지원 등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