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남현)는 지난7일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단장 김성일)과 일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진금녀)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차상위 장애 독거어르신으로 맞춤형복지팀에서 사례개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구로써 33년 전 현재의 곳으로 이사한 후 한 번도 주거환경을 하지 않아 도배지가 거실과 주방에 찌든 때 와 얼룩으로 색이 변하여 누렇게 된체 지내며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비용과 신체적 어려움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가구이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에서 10명의 봉사자와 일동적십자봉사회 봉사자 6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일동벽지에서는 공사비 전액을 재능나눔으로 지원 하여 비위생적이고 찌든때가 있는 거실과 주방에 도배 그리고 청소 후 정리정돈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과 적십자봉사회 봉사자는 “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 가정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우리들의 작은 힘을 모아 마련한 새로운 환경에서 편히 생활하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집수리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깨끗한 거실과 주방을 보니 마음이 편하며 질병과 생활고로 주거환경은 엄두를 못 내었는데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로 한 주거취약가구에게 봉사와 헌신을 하는 일동동부교회와 일동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