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오후 07:1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태풍 링링 피해 신속 복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초속 52.5m의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7일 포천에서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작물 및 주택피해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긴급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국 시장은 “제13호 태풍에 따른 피해에 대하여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응급복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재난상황에 미비한 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근원적인 정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피해 농민이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복구지원 안내에 나서야 한다”며 “도로 시설의 경우 귀성길 및 성묫길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이전에 신속히 복구해나가자”고 덧붙였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경기도 내에는 인명피해 2명(사망 1, 부상 1)과 공공시설 340건, 사유시설 845건 등의 피해가 났다고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력한 바람을 동반해 수확을 앞둔 벼 쓰러짐(도복 1,344ha)와 과수 떨어짐(낙과 781ha) 피해가 심했다. 도가 8일 16시 기준으로 잠정 파악한 농어업분야 피해면적은 2,176ha에 달한다.

한편 그동안 태풍 피해가 많았던 비닐하우스는 농식품부 내구성 규격을 지켜 설치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파손 49ha). 또한 수산 분야도 해수면 어항시설과 어선은 피해는 없었고, 내수면 어선은 1척 침몰되었지만 2시간 반 만에 인양했으며, 김양식장은 4개소 파손(피해액 7억6천여만 원)가 파손됐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