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도시공사가 후원하는 2019년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개회, 유공자표창, 사회복지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동춘서커스단의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남명구 협의회장, 박윤국 시장, 조용춘 시의장 및 시의원,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사회복지 종사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남명구 회장은 “다양 단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복지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작은 관심이 포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 포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기대가 크고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한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도 지속적으로 포천의 사회복지가 좋은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어려운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품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가장 힘이 되고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도 이제는 돈을 벌어서 어렵고 힘들 이웃에게 다시 환원하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반드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하신 사회가족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드린다. 종사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