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계사 전문심화과정 수강생들은 지난 1일 신평2리 경로당에서 실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공기질 관리를 위한 현장실습을 가졌다.
환경설계사 심화과정은 포천시 신 중년대학 환경설계사 과정 수료생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교육과정으로 실전능력과 현장전문성 향상을 위해 측정기사용, 실무점검 등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예방상품 개발 및 전문기술 습득을 위해 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이날 진행된 현장수업은 포천시의 추천을 받아 대기오염 우려 지역인 장자산단 부근 경로당에 전문가와 함께 방충망설치작업을 진행했으며, 원영재 교수는 현장강의에서 앞으로 포천 환경설계사협동조합의 방향성과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 및 관리•점검 방안,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신평2리 한 노인회 회원은 “근방 시설들로 인해 창문을 열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정확한 정보와 미세먼지 대처방안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환경설계사 심화과정 교육생들은 포천시환경설계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포천시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