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골프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포천시체육회장기 및 포천시협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푸른솔GC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대회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게하는 조손가정 및 장애아동 나눔 후원금 마련 자선골프대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선수 1차 선발과 포천시 골프인들의 발전,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결과 개인전에서는 ▲롱게스트 남자1위 김성기, 여자1위 권용희 ▲니어리스트 남자1위 조형주 여자1위 황은서 ▲신페리오 남자1위 경정수, 여자1위 김옥선 ▲메달리스트 남자1위 송인근, 여자1위 이재숙, 장년 남자1위 황규익, 장년 여자1위 윤문숙 회원이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연습장대항 1위 대진대CEO, 2위 맥숙녀회, 3위 송림회 ▲읍면동 대항 우승 소흘읍, 준우승 영북면, 3위 일동면이 차지했다.
황의출 포천시골프협회장은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 시민 모두 서로를 격려하면서 화합이 되시길 바라고 개인전 및 읍면동회를 대표해서 단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여러분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성취감을 느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골프는 건강 증진과 교류 및 화합 도모라는 스포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생활체육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골프는 이제 많은 사람이 즐기는 힐링과 웰빙의 스포츠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골프가 우리시를 더욱 대표하는 종목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고,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으로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동호인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