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정기회의 및 8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9월 불우이웃돕기 수혜자 선정과 수혜대상자 선정기준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했으며, 포천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자녀가 있지만 독거노인으로 생활하는 가정, 아내와 사별 후 건강악화로 경제활동이 힘든 가정, 경제 불황으로 직장을 잃고 사채와 은행채무 등 힘든 상황인 가정 등 수혜자 5가정에 각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씩 전달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십수 년 전부터 이어와 수천여명의 불우이웃돕기 수혜자들에게 쌀과 성금을 전달해왔다. 매월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어려운 사람이 없을 때까지 포천신문이 존재하는 한 불우이웃돕기를 이어나가겠다는 약속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는 운영위원회의 노력이 있어 계속 이어오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비록 생활이 힘들어 수혜대상자로 자리에 참석했지만 같이 소통하고 독려해 삶의 희망을 얻어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우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매월 4째주 월요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