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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호남향우회 일동지회는 지난 22일 오후7시 일동 오뚜기회관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칠형 지회장, 최호열 전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김칠형 지회장은 "어렵고 혼란스러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호남 고향인들이 항상 함께해서 든든하게 느껴진다"며 "서로 희노애락을 나누면서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다. 오늘 모임이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다가오는 가을 재도약을 위한 힘찬 전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전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이고 우리의 최대 명절 중추절도 얼마 남지 않았다.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저 자신도 지금껏 순탄하게 이어오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모두가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남향우회 일동지회는 호남인들의 권익보호와 상호친목도모를 위해 매월 네 번째 맞이하는 목요일에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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