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호남향우회 소흘지회가 지난 15일 오후 7시 포천송우리 우덕프라자 4층 지회 사무실에서 8월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주 지회장과 정회원으로 등록된 최호열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한경복 포천소방서장, 최영묵 사무장, 이기수 시 향우회 사무국장, 강옥자 늘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영주 지회장은 “굳은 날씨에도 많은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월례회의를 통해 포천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가 되자”며 아울러 “오늘 이 자리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우인들이 모여 고향소식을 공유하면서 화합과 소통하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전했다.
최호열 전 위원장은 최영주 지회장의 인삿말에 이어 "향수에 젖어 자연스럽게 뭉치기 시작 해 호남인들의 아름다운 모임으로 승화 된 호남향우회가 이젠 포천과 고향을 위해 역활을 할 수 있는 큰 단체가 되었다.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화합하고 단합하는 호남향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배려하고 봉사하는 호남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이날 신규회원으로 등록한 한경복 소방서장은 “전남 신안군이 고향으로 7월 1일자로 포천에 발령받아 포천시를 위해 공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영주 지회장님의 추천을 받고 호남향우회 소흘읍지회에 가입하게 됐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포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향우회 소흘지회는 호남인들의 권익보호와 상호 친목도모을 위해 매월 15일에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