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제11·12대 단장 이·취임식이 24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순길·이상범 이·취임 단장을 비롯해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황정민 대표, 각 읍·면·동 지부장 및 회원,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안순길 단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이상범 단장이 취임했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안건토의,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을 이끈 안순길 이임 단장은 이임사에서 “지금까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노인명예기자단 임원들과 각 단체장님들의 협조덕분이었다”며 “아직 공석인 지부장 자리가 있어 아쉽지만 이상범 신임 단장께서 노인명예기자단을 잘 이끌어 어느 단체보다 활성화 된 단체로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제12대 단장으로 취임한 이상범 신임 단장은 취임사에서 “노인명예기자단 단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천신문과 노인며예기자단의 발전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각 임원 및 회원들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어떤 언론사도 갖고 있는 않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단체”라며 “오늘 이·취임을 하는 안순길, 이상범 단장님 뿐만 아니라 지난 오랜 시간동안 노인명예기자단을 이끌어 주신 역대 단장님들과 회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포천신문 14개 단체 중 가장 어른으로서 항상 건강하게 포천신문과 함께 발전하는 단체로 자리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