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정기회의 및 7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진행되는 불우이웃돕기 수혜대상자 선정과 성금과 물품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혈압으로 입원 후 거동이 불편해 생계가 어려운 가정, 자식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고령의 독거노인, 병의 재발로 병원비감당도 힘든 가정 등 8가정에 각 각 현금 10만원과 쌀 10kg 2포씩을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삼복중 가장 더운 중복에 건강 조심해서 무탈하게 여름을 지났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매달 어려운 관내 이웃들을 돕고 있는 포천신문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복지사각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화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14개 단체 추천을 받아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정말 어려운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홍보해주길 바란다”며 “십수년동안 진행해온 이 행사는 포천신문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해서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되길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