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가 이런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육상연맹이 단독으로 개최하는 것보다 여러 단체가 합심해 끌고 극대화를 시켜나가야 한다. 전국에서 참가하는 출전 선수들을 위해 길거리 화장실, 작은 응원 하나라도 배려해, 경기 진행이 부족하더라도 각지 선수들이 포천시를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의 결과는 선수들의 몫이다. 우리는 나머지 숙소예약에서 끝나고 마지막 세심한 것들을 챙겨서 그들이 포천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자기중심적 조직이 아닌 일하는 조직으로 전환돼야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탄강 마라톤 대회는 오는 9월 21일 한탄강 일원에서 5·10km와 half코스로 3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마당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