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14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개회선언,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곽복준 단장, 박혜자·이효정·강옥자·원회순 고문을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단 임원들이 참석해 차기 임원진 구성안, 결산보고, 이·취임식 개최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결과 곽복준 단장이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고문으로 추대됐으며, 차기 단장으로는 김도경 부단장, 차기 부단장에 이숙자 선단·포천 지부장, 신북·창수 지부장에 박희숙 회원, 가산·군내·내촌에 서선옥 회원이 선임됐다. 또한 최미경 총무를 비롯한 각 지부장들은 16대 임원에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포천·선단 지부장에는 주부명예기자단에 애착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회원을 신중하게 영입하도록 했으며, 취임식은 다음달 8일 장소는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곽복준 단장은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총알같이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렵게 단장직을 시작했는데 끝은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부족해서 죄송했고, 옆에서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