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8년도 제12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순길 단장, 임주성 고문, 이무일 부단장과 각 읍면동 지부장 및 회원, 이사를 비롯해 최호열 명예회장, 장동원 단체장협의회장, 박혜자 문화센터운영위원자,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장, 황득한 시민기자단장, 최미경 주부명예기자단 총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순길 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기총회 안건으로는 14개 읍면동 지부별 단합모임 개최 및 활성화 안건 등 상정됐다. 아울러 새로 임원으로 김영학 회원과 이한규 회원이 합류해 활동하게 됐다.
안순길 단장은 “단장으로 취임한지 2년이 지났다. 남은 한 달 임기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단장의 소임을 다하겠다. 이제 단장 직책의 무거운 직책을 내려좋고 회원으로 돌아가 노인명예기자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며 “지금까지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노인명예기자단 임원여러분들과 각 단체장님들의 협조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장에 취임 했을 때, 누구보다도 각오를 다지면서 포천신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했으나 마음과 같이 잘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하다”고 덧부터였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전국에서 전무후무한 노인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에만 있는 자부심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14개 단체 중 가장 어른으로 건강하게 굳건히 지켜주시길 바라고,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