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UN그룹이 5일 창립 29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주)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주)고은종합전기, (주)고은기업 등 KOEUN그룹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29번째 맞는 창립기념일을 자축했다.
이날 기념식은 27년간 KOEUN그룹의 성장과정을 돌이켜보는 경과보고에 이어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포천신문사 김현영 과장에게 5년 근속 상장과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수여했고,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정기주 부장과 김영성 부장은 3년 근속에 따른 상장과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안병호 고은그룹 회장은 “고은그룹은 지난 29년간 영욕의 세월을 거쳐 성장,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께 단합해 더욱더 건강한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KOEUN그룹 임직원들은 동교동 한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임직원들이 함께 호흡하고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OEUN그룹은 1990년 6월 1일 경기북부안전관리공사 설립을 시작으로 고은종합전기설립, 포천신문 인수 등으로 경영을 확장, 현재 40여명의 임직원들과 ‘창의적인 사고로 한 발 앞서 움직이자’는 경영방침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