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3일 오전 12시 선단동 한 식당에서 6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무일·이효정 부회장, 김현영 총무,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산행지 선정 및 5월 정기산행 결산보고 등을 진행했다.
임원회의는 개회,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토의결과 오는 22일에 있을 정기산행지는 무의도 호룡곡산(243.6m)으로 결정됐다. 호룡곡산 인근에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와 하나개해수용장 인근 둘레길, 갯벌체험 등으로도 유명하다.
이무일 부대장은 “멋진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으면 좋겠고, 산과 바다를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 갖자”고 말했다. 이어 이효정 부대장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곳을 여행지로 선정해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솔선수범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월1회 임원회의와 넷째 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