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1차(6.12.~7.26.), 2차(8.12.~9.27.)에 걸쳐 기업활동조사 외 7종의 '2018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경우 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사무소 관할로 의정부시,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지역의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8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는 행정자료와 운수조합 및 협회 등에서 갖고 있는 민간자료를 활용하여 응답자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원스톱 서베이(One-stop Survey) 방식 도입으로 조사 담당자가 1회 방문하여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그간 각종 경제통계조사를 서로 다른 시기에 개별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나타난 중복방문, 응답부담, 조사부담 등의 문제가 해소될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국민이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할 때 정부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계와 정책을 펼칠 수 있고, 일자리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2018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사업체에서 응답한 정보는 통계법(제33조, 제34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