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3·4대 대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1일 늘봄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3대 정윤경 대장의 이임과 제4대 김양숙 취임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송호송 서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4개 읍면동 남·여자율방범대장 및 대원, 지구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윤경 이임대장은 “8년전 취임식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임식을 하게 됐다, 그동안 함께해준 각대 대장, 대원들께 감사하고, 보람된 8년을 보냈다”며 “취임대장은 키는 작지만 많은 사람을 포용하고, 발은 작지만 포천의 마당발이다.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 방범대가 더욱 빛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양숙 취임대장은 “긴 시간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전 대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방범 순찰 및 범죄예방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며 또한“포천시발전과 포천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치안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