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9일 오전11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3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안순길 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임주성 고문, 이무일 부단장, 심연옥 총무, 한영설 부총무를 비롯한 읍면동 지부장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안건으로는 2018-2019년 회계결산보고, 감사확인, 다음달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상범 감사가 12대 단장으로, 양무성 가산지부장이 부단장, 서재훈 영북면 지부장이 감사로 추대됐으며 14개 읍면동 지부장을 내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10-11대 임원활동 종료에 따른 자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노인명예기자단 단합대회를 군내면 원골산장에서 진행했다.
안순길 단장은 “취임식 한지 얼마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음달이면 임기종료를 맞는다. 부족한점이 있었겠지만 차기 단장께서 더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나가시리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직을 내려놓는다”며 “그동안 함께해준 임원단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노인명예기자단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2년동안 회원증대와 침체된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안순길 단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문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포천 곳곳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등불이 되는 노인명예기자단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전국 최초의 지역원로명예기자단으로서 지역에서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조명하며,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공해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