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가 지난 27일 오후1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 46차 정기회의 및 5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고문, 권귀자 부위원장, 정동길 문화센터 위원, 김명자·최중희·최미경·임정연·한영설 위원 및 수혜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안건토의 불우이웃돕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6차 정기회의에서는 다음달 수혜 대상자 선정과 성금 및 물품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식은 있지만 독거노인으로 생활하면서 도움을 못받는 가정, 장애3급에 나이가 많아 일자리가 없는 가정, 무단상가 옥상에 홀로 살면서 생계가 어려운 가정 등 5가정에 쌀 40kg과 현금 10만원을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십수년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해 오면서 수천명의 수혜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리고, 위원들의 활발한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 전개해 달라”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을 통해서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의 행복을 믿고 생활했으면 좋겠고, 어려움을 나누면서 삶의 무게를 덜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여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