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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산악회, 5월 정기산행 충남 예산서 개최

예당호 출렁다리, 덕숭산 올라 옛 정취 만끽
“좋은 장소에 가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5일
ⓒ 포천신문
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25일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와 덕숭산에서 5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호 포천신문 산악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을 비롯한 산악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산행은 오전 출렁다리를 지나 오후 덕숭산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조(郡鳥)인 황새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 하고 있으며, 가운데 주 탑을 몸통모양으로 형상하고 양쪽 다리를 지지해주는 철 구조물을 비상하는 날개로 표현하고 있다. 마을 전설로 전해지고 있는 검은치마를 입은 아낙네를 보고 떨어진 용을 황새가 품안은 모양으로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또 덕숭산은 백제 위덕왕(554~597)때 고승이 처음 세워 조선 고종2년 만공이 중창한 후 선종 유일의 근본도량으로 오늘에까지 그 위엄을 전하고 있다.

안병호 산악회장은 “집행부의 통제에 따라 무탈하게 귀가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이 자리가 더욱 즐겁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아쉬움을 남긴다”며 “다음달에도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산행지를 선정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설렌 하루를 보냈다. 좋은 장소로 가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함께한 모든 회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월1회 임원회의와 4째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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