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축협, 포천시 홀스타인 검정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발대식이 지난 17일 포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포천시 축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경영 합리화를 위해 경산우를 출품을 통해 개량도를 평가받고 미래의 개량지표를 제시함으로써 개량의 중요성과 효과를 홍보하고, 우수축을 선발 시상함으로써, 개량의 중요성과 효과를 홍보 개량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는 9월 20일 화현면 지현리에서 진행하는 품평회의 행사 일정 및 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안과 심사기준, 출품우 자격요건, 부대행사 운영 등을 검토하는 회의를 가졌다.
최병권 회장은 “2세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대 회장님들과 참석해주신 낙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언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낙농경영에 전원적, 환경적, 가축사육제한 조례개정, 신규축사 신축제한, 무허가축사 등 어려운 문제가 있으나 낙농가가 화합해 지혜를 모으면 슬기롭게 문제를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