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가양리에 위치한 포천농협의 자동화시설 육묘장은 대지면적 848평에 육묘장과 녹화실 200평 규모로 농촌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수도작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 4월에 준공되어 매년 20,000장 규모의 육묘를 수도작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포천농협 이한우 지도과장은 “올해 1차로 5,000장을 공급 완료했고, 2차분 5,000장은 5월 20일부터 공급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자체육묘장 외에도 농업인 조합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유교리 수도작 농가에 10,000장 규모의 육묘를 위탁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70세 이상 고령조합원을 대상으로 육묘공급을 위탁받아 공급하고 있으며, 묘판은 1장 1,800원에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포천농협은 기후조건 변화 등에 따른 대비차원에서 예비육묘 1,000여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영농철 농업인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